[과거의 오늘, 우리의 시간 속으로] 리틀엔젤스예술단 창단

첫 번째 여행🚂 역사로 만나는 효정
과거의 오늘, 우리의 시간 속으로 :
“리틀엔젤스예술단 창단”

안녕하세요! 역사를 사랑하는 효정지기 원겅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역사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단순한 시간의 흐름이고, 지난일에 불과한가요?
오랜세월을 살지는 않았지만 현재와 미래의 내가 삶을 영위하며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나의 과거가 좋은 자양분이 되어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늘부모님성회 또한 참부모님께서 땀흘려 일궈오신 그 시간들과 노력을 자양분으로 하여 문화예술계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예술단을 창설하였는데요,
‘리틀엔젤스예술단 창단’이 되었던 당시의 오늘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초창기 우리 교회는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배를 곪고 갓난아기를 품에 떼서 개척전도를 나가며 아주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참부모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우리 문화의 중요성을 잘 아셨기에,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린이 예술단을 만들고자 하는 결심을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 식구들은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문화는 사치 아닙니까?’ 하는 의견이 있었다고 합니다. 

문화는 사치가 아닙니다. 우리 민족은 5천 년 전부터 문화를 가꾸고 삶 속에서 누려 온 예술의 민족입니다. 한민족의 문화는 독특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음에도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그 자리를 잠시 잃어버렸습니다. (중략)
그래서 내가 한국은 ‘미개한 민족’ 문화가 없는 민족’ 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평화의 어머니 p.188

그렇게 1962년 5월 5일 어린이날 ‘대한어린이무용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허물어진 창고를 겨우 빌려 무려 3년간의 맹훈련을 거쳐 1965년 9월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첫 무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앞에서, 미국 독립 200주년 기념 행사에서, 미국 닉슨 대통령 앞에서,
88 서울올림픽에서 리틀엔젤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80여개국 방문, 7000여회의 공연, 600회 이상의 TV 출연 등
현재까지도 세계의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며 역사적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박정희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통령 표창을 4회나 수상하게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정치가 세상을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문화이고 예술입니다. 사람들의 마음 가장 깊은 곳을 울리는 것은 이성이 아닌 감성입니다. 받아들이는 마음이 바뀌면 사상이 변하고 제도가 변합니다. 리틀엔젤스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서로 다른 세상 사이에 오솔길을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p.182

1991년 참부모님의 북한방문 이후 1998년 5월 리틀엔젤스는 북한 평양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봉화예술극장’에서 세차례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남북 분단이후 민간에서는 첫 문화예술교류로 통일가와 대한민국 역사에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후 북한의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서울에서 공연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6⠂25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하여 ‘은혜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을 모토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UN 16개국의 참전용사 및 가족들에게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기쁨을 전하고 감사와 경의를 전하는 순회공연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참전용사들은 리틀엔젤스 아이들의 수려한 몸짓과 천상의 하모니를 통해
자신들이 지원해주었던 아주 가난한 작은나라에서 선진국이되어 은혜를 잊지 않고 직접 찾아온 것에 큰 감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리틀엔젤스는 신의 소명을 다하는 대신자이며, 세계적으로 평화를 확신시키는 천사들입니다.”

한 명의 어린아이는 평범한 아이로 머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이 모여 순수한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면 하늘의 합창이 됩니다. 그 노랫소리가 어른들의 이기심을 녹이고, 전쟁과 갈등을 사라지게 합니다.

 평화의 어머니 p.193

리틀엔젤스는 2024년 5월 5일 벌써 창단 62주년이 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고유한 예술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고
더 나아가 참부모님의 효정문화에 대해서도 전 세계에 전하는 값진 역사를 지나왔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예술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효정지기의 생각노트📝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문화이고 예술입니다.’
라는 참부모님의 말씀을 리틀엔젤스를 통해서 우리는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참부모님을 천일국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효정지기의 생각나눔

여러분들이 소개해주고 싶은 n년전 오늘이 있나요? 리틀엔젤스 공연을 보셨던 순간이 있다면 함께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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